2023-09-11 10:49:18 +08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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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a

local hero = {
[12001]={
["name"]="무희",
["desc"]="이 부채 예쁘지 않아요? 사람을 공격할 땐 더 아름답죠."
},
[13001]={
["name"]="클로드",
["desc"]="그가 가볍게 날아올라 거대한 검을 짊어지고 회오리바람처럼 빠르게 연속 공격을 날립니다."
},
[13002]={
["name"]="블레이즈",
["desc"]="내 주먹맛을 보기 전까진 다들 계획이 있었지. 흠, 내가 이길 수 없는 놈은 빼고 말이야."
},
[14001]={
["name"]="알렉산더",
["desc"]="알렉산더의 강철 스트라이크를 버텨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. 만약 존재한다면 한 번더 날려줘야지."
},
[14002]={
["name"]="판다",
["desc"]="판다는 날카로운 발톱을 가졌을 뿐만아니라 폭죽도 잘 터트립니다."
},
[14003]={
["name"]="악마 시종",
["desc"]="멈추지 않고 번개처럼 공격하라! ! ! !"
},
[14004]={
},
[22001]={
["name"]="블레이드",
["desc"]="검이 칼자루를 떠났으니 반드시 피를 보겠구나."
},
[23001]={
["name"]="야만인",
["desc"]="가장 단순한 공격이 종종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되기도 하지."
},
[23002]={
["name"]="에리아",
["desc"]="카우보이의 펜싱에서 적과 나 둘 중 오직 한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어."
},
[24001]={
["name"]="대검 마법 소년",
["desc"]="내가 대검을 들어 올릴 수 없을지라도 그것으로 사람을 날려버리는 건 아무 문제 없는걸."
},
[24002]={
["name"]="토르",
["desc"]="토르의 망치가 가진 힘을 시험해보고 싶은 건가?"
},
[24003]={
["name"]="아피",
["desc"]="손에 들린 태도의 움직임이 용이 춤을 추듯 하니 비할 데 없는 검술의 소유자."
},
[24004]={
},
[32001]={
["name"]="양파 헤드",
["desc"]="보호막은 단지 곧 보여줄 폭발적인 힘을 숨기기 위한 위장일 뿐이야."
},
[33001]={
["name"]="아기 사슴",
["desc"]="온순하고 순박한 숲의 주민, 치유 능력을 타고났습니다."
},
[33002]={
["name"]="팀버울프",
["desc"]="우오오오오오오오오——————"
},
[34001]={
["name"]="뮬란",
["desc"]="이 화살 한 발에 넌 죽을 수도 있어."
},
[34002]={
["name"]="인큐버스",
["desc"]="재밌게 놀아보자고!"
},
[34003]={
["name"]="닌자 필",
["desc"]="바람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물의 왕국을 사악한 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내리라."
},
[34004]={
},
[42001]={
["name"]="얼음의 심장",
["desc"]="내 심장은 내 주문만큼이나 차갑지."
},
[43001]={
["name"]="얼음의 여왕",
["desc"]="난 얼음이 좋아. 너도 한 조각 먹어볼래?"
},
[43002]={
["name"]="레이븐",
["desc"]="내 단검은 독으로 뒤덮인 비수야."
},
[44001]={
["name"]="프로스트 마녀",
["desc"]="누군가는 검을 들고 춤을 추지만 프로스트 마녀는 검으로 적을 춤추게 만들 수 있지."
},
[44002]={
["name"]="클레오파트라",
["desc"]="아름다움도 무기라고 할 수 있죠."
},
[44003]={
["name"]="달의 마법사",
["desc"]="그녀의 달빛 쌍날과 함께 밤하늘의 별들이 그녀의 손끝에서 춤을 추고 마법의 달빛이 그녀의 무한한 지혜를 비춰준다."
},
[44004]={
},
[52001]={
["name"]="닌자 룬",
["desc"]="가장 큰 소원이 세계 평화인 닌자 룬은 비록 수리검을 들었지만 보호막 기술에 최고로 능통합니다."
},
[53001]={
["name"]="마녀 키키",
["desc"]="마녀 키키의 마법 빗자루, 바닥도 쓸고 적도 쓸어버려!"
},
[53002]={
["name"]="소울 헌터",
["desc"]="이빨을 꽂고 피를 빠는 것보다 이게 훨씬 더 편해."
},
[54001]={
["name"]="칼날 공주",
["desc"]="아름답고 강한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옵니다. 강한 것은 나비의 심장뿐이 아니며 아름다운 것 역시 그의 손에 들린 긴 칼 뿐이 아닙니다."
},
[54002]={
["name"]="반짝이는 마법사",
["desc"]="여기가 바로 악의 무덤이야."
},
[54003]={
["name"]="타락한 기사",
["desc"]="한때 왕국에서 가장 뛰어난 기사 중 한 명이었지만, 운명은 그를 저주받은 거대한 검의 사용자로 타락시켰다."
},
[54004]={
}
}
local config = {
data=hero,count=35
}
return config